이글루시큐리티 인터넷보안연구소장인 전법훈 상무가 지난 14일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2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기술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에 앞장서온 주역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서 전법훈 상무는 다양한 조직의 사이버 침해 사고 예방 및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2000년 이후부터 총 13건의 통합보안관리플랫폼 관련 특허를 취득하였을 뿐 아니라 관련 특허를 모두 신제품 출시에 반영함으로써 신기술 실용화에 앞장 선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법훈 상무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보안 기술 및 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