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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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플랫폼 타임세일 앱, 10만 다운로드 돌파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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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플랫폼 타임세일 앱,
10만 다운로드 돌파
[2014년 8월 25일]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기업 COVA(코바, www.cova.kr)가 지난 7월 14일 선보인 모바일 쇼핑 플랫폼 ‘타임세일 앱(TIME SALE APP)’이 출시 한 달 만에 10만 다운로드(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 합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타임세일 앱’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정보 및 할인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는 다양한 사이트에서 일정 시간 동안만 제공되는 타임세일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받는다
특히 수많은 타임세일 정보 중 사용자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만을 푸시 알림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일일이 타임세일 정보를 찾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가 없다.
타임세일은 이메일을 비롯해 카카오톡,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손쉽게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원하는 상품 카테고리 설정 및 알림 제한 설정 등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화면 및 버튼 구성으로 누구나 손쉽게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상품별 할인율과 세일 종료 시간도 확인 가능하다.
현재 COVA는 국내외 유명 오픈마켓 및 소호몰과 제휴를 맺어 각종 타임세일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데 자체 소셜 트렌드 분석과 사용자 쇼핑 패턴 분석 등을 통해 그 시점에 가장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 정보만을 제공한다.
타임세일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의 경우 출시 이후 줄곧 쇼핑 카테고리 및 인기 무료 앱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COVA 박희준 대표는 “별다른 광고나 판촉 활동 없이 오직 서비스의 경쟁력과 사용자의 입소문만으로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라며 “앞으로도 단순 사용자 확보에만 집중하지 않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구축과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특가 정보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COVA는 지난 2013년,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젊은 인재에게 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글루시큐리티가 투자, 설립한 스타트 업(초기기업)으로 현재 박희준 대표를 포함한 10명의 인력이 새로운 가치 창조에 나서고 있다. 타임세일 앱 외에도 국내와 해외 기업간의 기업인수, 매각, 투자 정보를 교류해주는 글로벌 M&A 플랫폼 서비스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COVA(코바)
COVA는 통합보안관리 전문기업인 ㈜이글루시큐리티가 투자, 설립한 기업으로 유무선 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서비스 기업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모바일을 통한 빠르고 합리적인 쇼핑을 가능하게 해주는 타임세일(TIME SALE)서비스와 국내와 해외 기업간의 기업인수, 매각, 투자 정보를 교류해주는 퍼시픽딜(Pacific Deal) 서비스가 있다. 기업명인 COVA는 ‘Common Value’의 약자로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비전과 의지가 담겨 있다. COVA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소통할 수 있는 유무선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