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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사례] SPiDER ExD / SPiDER SOAR – 산림조합중앙회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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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사례] SPiDER ExD / SPiDER SOAR - 산림조합중앙회](https://www.igloo.co.kr/wp-content/uploads/2026/09/igloocorp_202609-1.jpg)
산림조합중앙회,
AI 기반 선제적 보안 운영 체계 구축…조합원 자산 보호 강화
![[도입 사례] SPiDER ExD / SPiDER SOAR - 산림조합중앙회](https://www.igloo.co.kr/wp-content/uploads/2026/09/igloocorp_202609-3-2.jpg)
| 산림조합중앙회는 1962년 창립 이후 국토녹화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끌어 온 산림 전문기관이다. 전국 산림조합과 조합원을 지원하며,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산림경영 지원부터 산림재해 예방·복구, 임산물 유통, 그리고 상호금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와 임업 경쟁력 강화라는 공공의 역할과 조합원의 자산을 다루는 금융의 역할을 한 조직 안에서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다. 이러한 기관 특성은 곧 높은 수준의 보안 운영 역량을 요구한다. 조합원의 금융정보와 개인정보, 그리고 산림사업 전반의 중요 업무시스템을 동시에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산림사업과 금융 분야 전반에서 디지털 기반의 업무와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정보보호는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운영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 산림조합중앙회 IT전략부 정보보호과는 이러한 배경에서 선진화된 보안 체계를 수립하고자,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과 개인정보 보호, △금융·비금융 업무 전반의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증가하는 보안 데이터에 대한 신속한 분석체계 확보, △탐지 중심 관제에서 분석·대응 중심 관제로의 전환, △AI와 자동화를 활용한 선제적 보안 운영 기반 마련이라는 다섯 가지 목적을 세우고, 기관에 최적화된 보안 운영 체계를 직접 설계해 구현했다. |
| [현황 및 배경] ✨ 상호금융과 산림사업을 병행하는 기관 특성상, 금융정보·개인정보·중요 업무시스템을 동시에 보호해야 하는 광범위한 보안 환경 보유 [주요 과제] ✨ 사이버 위협 지능화에 따른 이상징후의 신속한 탐지 및 선제적 대응 필요 ✨ 반복적인 분석·대응 업무의 자동화 및 운영 효율성 제고 ✨ 이기종 보안 장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연계한 종합 분석 필요 ✨ 보안 이벤트 증가에 따른 로그 검색·분석 업무 부담 가중 [기관 주도 추진 사항] ✨ 기존 운영 문제점 분석 및 개선 방향 수립 ✨ 업무 기준에 맞춘 탐지정책·상관분석 정책·대시보드 설계 ✨ SOAR 플레이북 및 대응·승인 절차 설계 ✨ 내부정보 유출·비인가 접근·이상행위 탐지 시나리오 개발 [도입 솔루션] ✨ SPiDER ExD (AI 기반 위협 탐지·분석 및 생성형AI 기반 위협 조사·해석 기능 탑재) ✨ SPiDER SOAR (플레이북 기반 위협 분석·대응 자동화) [주요 성과] ✨ AI 분석과 SOAR 자동화를 결합해 탐지·분석·대응 전 과정의 속도를 높여 평균 대응 시간 90% 단축 ✨ 대용량 로그의 검색·분석 성능을 고도화해 위협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로그 분석 효율 60% 향상 ✨ 사후 대응 중심에서 이상징후를 조기에 식별·대응하는 선제적 보안 운영 체계로 전환 ✨ 외부 사이버 위협부터 내부 이상행위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보안 가시성 확보 ✨ 이기종 보안 데이터의 상관분석을 통한 잠재 위협 식별 역량 강화 ✨ 반복적인 분석·대응 자동화를 통한 운영 부담 감소 및 고위험 위협 대응 집중 |
01. 조합원의 자산 보호를 위해, 사후 대응에서 선제적 운영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조합원 대상 상호금융업무와 산림사업 지원 등 공공 성격의 업무를 함께 수행한다. 금융과 공공이 한 조직 안에 공존하는 구조인 만큼 지켜야 할 정보의 성격도, 이를 담아내는 인프라의 범위도 넓다. 산림조합중앙회가 오랜 기간 보안 역량 강화에 공을 들여온 이유다.
최근 사이버 위협이 빠르게 증가하고 지능화되면서, 보안 운영에 요구되는 수준 역시 높아졌다. 보호해야 할 영역이 넓은 만큼 여러 시스템과 보안 장비에서 쏟아지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살피고, 수많은 이벤트 가운데 실제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상징후를 정확하게 가려내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분석 대상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기존 보안관제시스템 기반 운영에도 한계가 드러났다. 로그를 검색하고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서로 다른 보안 장비에서 발생한 이벤트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는 공격의 연관성과 전체 맥락을 신속히 파악하기 어려웠다. 위협을 발견한 이후 분석과 대응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도 담당자의 반복적인 확인과 판단이 요구됐다.
산림조합중앙회 IT전략부 정보보호과가 주목한 것은 단순한 검색 속도 개선이 아니었다. 서로 다른 보안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잠재적인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위협의 맥락을 빠르게 분석해 실제 대응까지 이어갈 수 있는 체계가필요했다. 이미 발생한 이벤트를 확인하고 조치하는 사후 대응 중심의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위험 신호를 먼저 식별하고 대응하는 선제적 보안 운영 체계로의 전환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였다.
02. 기관이 직접 그린 설계도로 업무 기준에 맞춘 보안 운영 체계 수립
산림조합중앙회 IT전략부 정보보호과는 곧바로 제품 검토에 나서는 대신, 기존 운영에 대한 내부 진단부터 시작했다. 어떤 업무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지, 어떤 위협 유형이 기관의 업무 환경에서 실제 위험으로 이어지는지를 짚어 산림조합중앙회가 나아가야 할 보안 방향성을 먼저 정의했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정보보호과는 금융·공공 업무 전반의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단일 환경에서 실시간 분석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현장에 필요한 기능과 탐지 정책, 대시보드 및 자동 대응 절차를 구상했다.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은 무엇인지, 어떤 조건에서 경보를 발생시킬지, 어떤 화면 구성이 담당자의 판단을 빠르게 만드는지, 위협이 확인되었을 때 어떤 순서로 조치와 승인이 이뤄져야 하는지를 항목 단위로 정리했다.
다음으로 솔루션을 선정했다. 정보보호과가 설계한 기능과 정책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가 주요 요건이었다. 여러 제품을 검토한 끝에 산림조합중앙회는 이글루코퍼레이션의 확장형 탐지·대응(XDR) 기반 차세대 보안 플랫폼‘ 스파이더 이엑스디(SPiDER ExD)’와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 솔루션‘ 스파이더 쏘아(SPiDER SOAR)’ 2종을 최종 선택했다.
‘SPiDER ExD’는 대용량 로그에 대한 빠른 검색·분석 성능과 함께 서로 다른 보안 장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연계·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요구에 부합했다. 특히 정형화된 화면이나 분석 방식에 기관을 맞추기보다 실제 업무 기준에 따라 대시보드와 상관분석 화면을 구성할 수 있어, 정보보호과가 그린 설계도를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 'SPiDER SOAR'는 실제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플레이북(Playbook)과 자동 대응 시나리오 구성으로,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위협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후 정보보호과는 이글루코퍼레이션 엔지니어와 협업해 설계를 실제 체계로 구현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위협 인텔리전스와 기존 대응 내역을 반영해 SOAR 플레이북과 대응·승인 절차를 완성했고, 대응이 지연될 경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내부정보 유출과 비인가 접근, 이상행위를 탐지하는 시나리오를 개발했다. 기관의 업무 환경과 위협 특성에 부합하는 상관분석 정책도 이 단계에서 구체화되었다.
구축 과정에서는 기존 시스템의 정책과 데이터를 새로운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이관하는 한편, 장비마다 다른 형태로 생성되는 로그를 하나의 기준으로 정규화하는 작업이 병행되었다. 산림조합중앙회 실무진과 이글루코퍼레이션 엔지니어는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업무 흐름에 맞는 정규화 기준과 상관분석 룰을 구체화했고, 흩어져 있던 보안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분석 환경을 완성했다.
그 결과 개별 장비의 이벤트를 따로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보안 데이터 간 연관성을 바탕으로 위협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통합 가시성을 확보했다. 단일 보안 장비에서는 정상적인 이벤트처럼 보이더라도 여러 데이터와 연결했을 때 드러나는 이상징후와 잠재 위협까지 보다 효과적으로 식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모니터링 범위 역시 외부에서 유입되는 사이버 위협을 넘어 사용자PC의 이상행위와 내부 보안정책 준수 여부까지 넓히며, 조직 안팎의 위험 신호를 폭넓게 추적할 토대를 마련했다.
03. AI 분석과 SOAR 자동화를 결합… 탐지부터 대응까지 보안 운영 전 과정 혁신
통합 분석 환경을 갖춘 산림조합중앙회는 여기에AI와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 단순히 더 많은 위협을 탐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많은 이벤트 속에서 실제 위협을 빠르게 가려내고 분석 결과를 실제 대응까지 연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정보보호과가 설계한 상관분석 정책 위에서 SPiDER ExD의 AI 기반 위협 탐지·분석 기능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보안 이벤트에 대한 정·오탐 판단과 위협 분석을 지원하도록 했다. AI가 이벤트의 특성과 연관 정보를 분석해 우선 대응이 필요한 위협을 빠르게 선별함으로써 담당자는 반복적인 이벤트 확인에 쏟던 시간을 줄이고 고위험 위협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대용량 로그의 검색·분석 성능이 함께 고도화되면서 로그 분석 효율은 60% 향상됐다.
생성형AI를 활용한 위협 조사·해석 기능도 시범 적용했다. 담당자가 필요한 경보와 로그를 빠르게 탐색하고, 관련 이벤트와 근거 데이터를 종합해 위협의 내용과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응 방향과 취약점 점검에 필요한 정보까지 제시해 위협 탐색부터 해석, 후속 판단에 이르는 조사 과정 전반의 속도를 끌어올렸다.
분석 이후의 대응은 SPiDER SOAR가 이어받았다. 정보보호과가 직접 설계한 플레이북과 대응·승인 절차가 그대로 자동화 시나리오로 구현되면서, 이상징후가 탐지되면 필요한 분석과 조치가 신속하고 일관되게 이어지는 구조가 완성되었다. 특히 내부정보 유출과 비인가 접근처럼 대응 지연이 곧 피해로 연결되는 유형에서 사람의 수작업에 의존하던 구간이 최소화됐다. 위협 탐지 이후 대응까지 걸리는 평균 대응 시간은 기존 대비 90% 단축되었다.
수치가 말하는 것은 업무 편의성 개선만이 아니다. 기관이 스스로 정의한 위협 유형과 대응 절차가 실제 운영 속도로 구현됐다는 의미다. 이상징후를 빠르게 식별하고 분석·대응까지 연결하는 실행력을 확보한 것이 이번 구축의 실질적 성과다.
04. 먼저 읽고 움직이는 보안으로… 조합원 자산 보호 역량 강화
이번 구축의 가장 큰 변화는 보안 운영의 무게중심이 ‘사후 대응’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옮겨졌다는 점이다. 통합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위협 식별, SOAR 자동 대응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위협이 발생한 뒤 확인하고 조치하는 운영에서 벗어나 이상징후를 먼저 읽고 움직이는 구조를 갖췄다.
보안 담당자의 역할도 한층 고도화됐다. 반복적인 이벤트 확인과 정형화된 대응 절차는 기술이 맡고, 담당자는 복잡하고 위험도가 높은 위협의 분석과 판단에 집중한다.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 것을 넘어 기관의 보안 운영 경험과 실무자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위협의 징후와 맥락을 이해하는 지능형 보안 운영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탐지·분석·대응 자동화 체계 구축에 이어 SOAR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보안관제 자동화 비중을 높이고, 점진적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SOC) 구현으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SOC에 배치된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위협 조사와 해석, 대응을 수행하는 체계를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와 안정성 확보, 규제 대응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목표다. 조합원의 자산과 정보를 지키는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기술로 뒷받침하겠다는 것이 산림조합중앙회의 방향이다.
| [미니 인터뷰] 이현승 산림조합중앙회IT전략부장 Q1. 이번 ‘AI 기반 선제적 보안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선 배경은 무엇입니까? A.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산림조합과 조합원을 지원하면서 상호금융업무와 산림사업 등 공공 성격의 업무도 함께 수행합니다. 조합원이 맡긴 자산과 개인정보, 그리고 산림사업을 떠받치는 업무시스템을 동시에 지켜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버 위협은 날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우리가 다뤄야 할 보안 데이터의 양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의 방식으로는 조합원께 드린 약속을 계속 지키기 어렵겠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보안을 대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Q2. 경영진 관점에서 이번 사업이 갖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A. 보안은 성과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AI 기반 선제적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한 것은 보안 역량이 곧 조합원 신뢰의 기반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우리 정보보호과가 체계를 직접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우리 기관을 가장 잘 아는 실무자가 정책과 절차, 기능을 구상한 만큼, 앞으로의 환경 변화에도 스스로 개선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든든한 지반이 다져졌다고 생각합니다. Q3. 앞으로의 발전 방향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A. SOAR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보안관제 자동화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나아가 보안 환경의 지형 변화에 유연히 대응할 수 있는 자율형AI 보안 체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안운영센터(SOC) 내 배치된AI 에이전트(AI Agent)가 맥락과 상황을 이해하고 추론해 처음 보는 패턴도 자체적으로 분석·판단하는 자율형 SOC를 지향합니다. 다만, 방향의 출발점은 언제나 조합원의 자산과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것이 산림조합중앙회의 역할이자 존재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 [미니 인터뷰] 윤석엽 산림조합중앙회IT전략부 정보보호과 과장 Q1. 기존 업무 수행 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A. 시간의 압박이었습니다. 이벤트는 계속 늘어나는데, 하나하나 확인하는 방식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았습니다. 로그를 검색하고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장비별로 이벤트를 따로 봐야 했습니다. 공격의 연관성과 전체 맥락을 빠르게 파악하기 어려웠고, 위협을 발견한 뒤에도 분석과 조치까지 담당자가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판단해야 했습니다. Q2. 이번 사업에서 담당하신 역할과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입니까? A. 이번 사업의 실무 책임자로서 기존 보안관제 업무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기관에 필요한 탐지정책과 상관분석 룰, 대시보드, SOAR 플레이북 및 승인절차를 설계했습니다. 제품의 기본 기능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실제 사고 대응 경험을 기준으로 어떤 위협을 우선 탐지하고, 탐지 이후 어떤 순서로 분석·조치할지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Q3. 직접 설계하신 내용을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하기까지는 어떤 과정을 거치셨습니까? A. 설계 단계에서 가장 집중한 것은 내부정보 유출이나 비인가 접근, 이상행위처럼 대응이 늦어지면 바로 피해로 이어지는 유형이었습니다. 이 유형을 중심으로 탐지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위협이 확인됐을 때 어떤 순서로 조치하고 누가 승인할지를 플레이북으로 옮겼습니다. 쉬운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장비마다 다른 형태로 쌓이는 로그를 하나의 기준으로 정규화하고, 업무 흐름에 맞는 상관분석 룰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이글루코퍼레이션 엔지니어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쳤습니다. IT전략부 정보보호과가 그린 설계도를 실제 구현 가능한 형태로 다듬어 나가는 협업 과정을 통해, 기관의 사업 영역과 실제 운영 환경에 부합하는 체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Q4.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까? A. 지금은 자동화가 적용된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이 함께 있습니다. 운영하면서 쌓이는 대응 사례를 플레이북에 계속 반영해 자동화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시범 적용 중인 생성형AI 기반 위협 조사·해석 기능도 실제 업무에서 검증하며 활용도를 높여 갈 생각입니다. 결국 목표는 사람이 판단해야 할 일과 기술이 처리할 일을 더 정확하게 나눔으로써, 보안 운영 수준을 높이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윤리적인 AI 활용 및 AI 기본법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본 게시물에 포함된 일부 시각 요소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이는 실제 보안 환경 운영에 대한 고객의 직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이미지임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