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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반드시 주목해야할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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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 해를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흐름 속에서 개별 조직들이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통찰력(Insight)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글로벌 리서치 기관 가트너(Gartner)는 지난 10월 16~19일, ‘IT 심포지엄/엑스포(IT Symposium/XPO)’를 개최해 ‘2024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4)’를 발표했다.

해당 행사에서 가트너는 차년도 IT 기술의 흐름과 트렌드를 제시하는데, 올해는 △투자 보호(Protect Your Investment) △기술 개발자들의 부상(Rise of the Builders) △가치 전달(Deliver the Value)과 같은 3가지 테마를 기반으로 10가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분류했다.

이를 발표하며 가트너는 “올해 선정된 전략 기술 트렌드는 향후 36개월 이내에 IT 리더들에게 상당한 변화와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이번 기고에서는 내년 한 해를 이끌어나갈 전략 기술 트렌드와 테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01. 가트너(Gartner)의 ’24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등 IT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전망과 인사이트 등을 발표하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 가트너(Gartner)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IT Symposium/Xpo)’에서 내년 한 해를 이끌 기술 트렌드에 관한 통찰을 공유했는데, 바로 ‘2024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4)’ 이다.

[그림 1] Top Tech Trends 2024(Gartner IT SYMPOSIUM/XPO) (출처: Gartner)

1) 내년에도 이어질 AI(인공지능)의 영향력

가트너는 ‘24년 전략 기술 트렌드를 공개하기에 앞서, “기술 혼란과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에 임시방편적인 대응보다 과감하게 행동하고 전략적으로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라며 “불확실성과 압박 속에서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전략적 기술 투자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는 것은 IT 리더들”이라고 밝혔다. 또한 생성형 AI(Generative AI)와 같은 인공지능(AI)의 대중화에 따라 AI 안전, AI 활용 SW 개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업무 최적화 등의 흐름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발언했는데, 이를 통해 내년에도 AI가 IT 산업 전반을 이끌어갈 핵심 트렌드임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가트너는 “IT 리더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전략 기술 트렌드의 영향과 이점을 평가해야 하는데,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예를 들어 생성형 및 기타 유형의 AI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여러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지만, AI의 지속적인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는 광범위한 채택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과 더불어 위험에 대한 경각심 또한 요구된다.”라고 전했다.

2) 가트너(Gartner), ’24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발표

이처럼 가트너는 행사의 핵심인 ’24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하기 이전부터 AI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사실 AI는 가트너의 ’23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도 모든 전략적 논의에 중심이 되었다. 그리고 가트너는 2024년 10대 전략 기술을 발표하며 “이를 바탕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AI 시대에 투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의 일부는 AI에 의해 구동되며, 이외의 기술 트렌드들은 AI를 통해 고객의 기대치와 비즈니스 모델이 진화함에 따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운영 및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라고 전했는데, 이는 AI가 ‘24년 모든 전략 기술 트렌드에 포함되며, 오는 ‘27년에는 국가 전략의 일부를 담당할 것을 뜻한다.
그리고 가트너는 △투자 보호(Protect Your Investment) △기술 개발자들의 부상(Rise of the Builders) △가치 전달(Deliver the Value)과 같은 3가지 테마를 기반으로 10가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분류·발표했다.

[그림 2] Top Strategic Technology Trends 2024 (출처: Gartner)

○ AI 신뢰·리스크·보안 관리(AI Trust, Risk and Security Management)

2년 연속으로 선정된 AI 신뢰·리스크·보안 관리(AI TRiSM)는 △모델옵스 △사전 예방적 데이터 보호 △AI 전용 보안 △데이터 및 모델 드리프트와 의도되지 않은 결과를 포함한 모델 모니터링 등에 대한 도구를 제공한다. AI의 사용과 접근이 보편화됨에 따라 AI TRiSM의 필요성은 이전보다 분명해졌는데, 이 같은 안전장치가 없다면 AI 모델은 통제 불가능한 부정적 영향을 빠르게 발생시켜 AI가 제공하는 긍정적 성과와 사회적 이익을 퇴색시킬 수 있다. 가트너는 ‘26년까지 AI TRiSM 제어 기능을 적용하는 조직이 오류 및 불법 정보를 최대 80%까지 줄여 의사결정의 정확성을 높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림 3] AI TRiSM Technology (출처: Gartner)

○ 지속적인 위협노출관리(Continuous Threat Exposure Management)

지속적인 위협노출관리(CTEM)는 사이버 보안 측면에서 기업의 디지털 및 물리적 자산의 접근성, 노출 및 악용 가능성을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평가하는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 방식이다. CTEM 평가 및 수정 범위를 인프라 구성 요소가 아닌 위협 벡터 또는 비즈니스 프로젝트에 맞춰 조정하면 취약성 뿐만 아니라 패치 불가한 위협들도 드러난다. 이와 관련해 가트너는 ‘26년까지 CTEM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보안 투자에 우선순위를 두는 조직이 침해사고를 3분의 2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림 4] Continuous Threat Exposure Management (출처: Gartner)

○ 지속가능한 기술(Sustainable Technology)

가트너는 지속 가능한 기술을 ‘장기적인 생태 균형과 인권을 지원하는 환경·사회·기업 지배구조(ESG) 성과 구현에 활용되는 디지털 솔루션 프레임워크’로 정의했다. AI, 암호화폐,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기술 사용으로 인해 관련 에너지 소비 및 환경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순환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식의 IT 사용이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됐는데, 가트너는 ‘27년까지 25%의 CIO들이 각자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기술의 영향력에 따라 개인적인 보상을 얻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 플랫폼 엔지니어링(Platform Engineering)

플랫폼 엔지니어링은 셀프 서비스 내부 개발 플랫폼(Developer Platform)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규정을 일컫는다. 각 플랫폼은 전담 제품 팀에서 만들고 유지 관리하는 하나의 계층으로, 도구 및 프로세스와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가트너는 플랫폼 엔지니어링의 최종 목표로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DX)을 최적화하고 비즈니스 가치 전달을 가속화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 AI 증강 개발(AI-Augmented Development)

AI 증강 개발은 SW 엔지니어가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코딩, 테스트할 때 생성형 AI, 머신러닝(ML)과 같은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AI의 지원을 받는 SW 엔지니어링은 개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개발팀이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SW 수요 증가를 충족하도록 한다. 이러한 AI 적용 개발 도구는 SW 엔지니어의 코드 작성 시간을 줄여 엔지니어들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및 구성과 같이 보다 전략적인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한다.

○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Industry Cloud Platforms)

‘23년 15% 미만이었던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ICP) 사용률이 ‘27년에는 70% 이상으로 증가하며 많은 조직들이 ICP를 활용해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ICP는 기본적인 SaaS, PaaS, IaaS를 단일 제품 오퍼링으로 통합하고 구성 가능한 기능을 갖춰, 산업 관련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일반적으로 산업 데이터 패브릭, 패키지화된 비즈니스 기능 라이브러리, 구성 도구 및 기타 플랫폼 혁신이 포함된다. ICP는 산업별 맞춤 클라우드 제안으로 조직의 필요에 따라 추가로 조정될 수 있다.

[그림 5] Industry Cloud Platform Evolution (출처: Gartner)

○ 지능형 애플리케이션(Intelligent Applications)

가트너는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에서 ‘지능(Intelligent)’을 적절하고 자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습된 적응력으로 정의한다. 이러한 지능은 업무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강하거나 자동화하기 위해 활용된다. 애플리케이션의 지능은 기본이 되는 기능으로서 ML, 벡터 저장소, 커넥티드 데이터와 같은 AI 기반 서비스를 구성하며 결과적으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에게 맞춰 유연하게 적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 보편화된 생성형 AI(Democratized Generative AI)

대거 사전 학습된 모델, 클라우드 컴퓨팅, 오픈 소스(Open Source)의 결합으로 생성형 AI가 보편화됨에 따라 많은 이들이 이러한 모델에 접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가트너는 ‘26년 80% 이상의 기업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및 모델을 사용하거나 프로덕션 환경에 생성형 AI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는 올해 초 5% 미만이었던 수치에서 크게 증가한 것이다.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은 비즈니스 사용자가 내외부의 방대한 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활용하도록 지원하는데, 이는 즉 생성형 AI의 빠른 도입은 조직 내 지식과 기술에 상당한 보편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형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은 이해가 가능한 대화형 스타일로 직원들이 정보에 연결되도록 도움을 준다.

[그림 6] Democratized Generative AI (출처: Gartner)

○ 증강·연결된 인력(Augmented Connected Workforce)

증강·연결된 인력은 인간 근로자의 가치를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역량을 가속화 및 확장해야 할 필요성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이는 지능형 애플리케이션과 인력 분석을 사용하여 직원들의 경험, 복지 및 자체 기술 개발 능력을 지원할 일상적인 환경과 지침을 제공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가트너는 ‘27년까지 CIO의 25%가 증강 연결된 인력 이니셔티브를 활용해 핵심 역할의 역량 확보 시간을 50% 단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림 7] A Framework for the Augmented Connected Worker (출처: Gartner)

○ 기계 고객(Machine Customers)

‘커스토봇(Custobot)’으로도 알려진 기계 고객은 자율적으로 협상하고 대가를 지불하여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비인간 경제 행위자다. 가트너는 ‘28년까지 150억 개의 커넥티드 제품이 고객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게 될 것이며, 그 이후로도 몇 년 간 수십억 개의 제품이 더 등장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러한 성장 추세는 ‘30년까지 수조 달러에 달하는 매출의 기반이 되어 결국 디지털 커머스(Digital Commerce)의 등장 이상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알고리즘 및 디바이스를 촉진하거나 새로운 기계 고객을 만들 기회를 전략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02.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의 3가지 테마

가트너는 ’24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하며, 해당 기술 트렌드들이 △투자 보호(Protect Your Investment) △기술 개발자들의 부상(Rise of the Builders) △가치 전달(Deliver the Value)과 같은 3가지 테마에 종속된다고 밝혔다. 이를 발표하며 가트너는 “가치를 창출하면서 조직을 구축 및 보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올해 선정된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 향후 36개월 이내에 각 조직의 CIO를 포함한 IT 리더들에게 상당한 변화와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림 8]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2024, 3 Themes (출처: Gartner)
[표 1] 투자 보호(Protect Your Investment) 테마 (출처: Gartner, 재구성: 이글루코퍼레이션)

○ 기술 개발자들의 부상(Rise of the Builders)

다음으로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을 구축하는 수많은 커뮤니티의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기술 개발자들의 부상(Rise of the Builders)’ 테마를 제시했는데, 해당 테마에는 ‘플랫폼 엔지니어링(Platform Engineering)’을 포함한 6개 전략 기술 트렌드가 포함됐다.

[표 2] 기술 개발자들의 부상(Rise of the Builders) 테마 (출처: Gartner, 재구성: 이글루코퍼레이션)

○ 가치 전달(Deliver the Value)

마지막 테마인 ‘가치 전달(Deliver the Value)’에서는 ‘기계 고객(Machine Customers)’과 같은 5가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의 경험을 개선하고 수익 창출 옵션을 확장하는 방법을 개선하고 가속화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표 3] 가치 전달(Deliver the Value) 테마 (출처: Gartner, 재구성: 이글루코퍼레이션)

03.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 식별된 변화

올해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 식별된 가장 큰 변화로는 바로 각 전략 기술 트렌드들이 각각의 테마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 아닌, 여러 테마에 중복적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전략 기술 트렌드의 개별 기술들은 독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아닌, 상호 보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가트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그리고 지난해 선정됐던 △무선의 가치 실현(Wireless Value Realization) △메타버스(Metaverse) △슈퍼앱(Superapps)과 같은 전략 기술 트렌드는 올해 선정되지 못했는데, 이들의 빈자리를 기계 고객(Machine Customers)과 같은 AI 기반의 기술 트렌드들이 대체한 만큼 향후 몇 년간 AI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강조될 것이라는 점을 가늠해 볼 수 있다.

[표 4] 2023/2024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비교
(출처: Gartner, 재구성: 이글루코퍼레이션)

가트너는 매년 이 같은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해 개별 조직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IT 기술 흐름 속에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나 ’24년 전략 기술 트렌드는 오픈AI(OpenAI)의 챗GPT(ChatGPT)가 불러일으킨 AI 시대로 인해 다양한 변화가 발생해 각 조직은 향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어 일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가트너의 전략 기술 트렌드는 △개별 조직들이 혁신을 창출 △비즈니스 목표를 빠르게 달성 △선별된 기술을 통합해 가치를 창출 △디지털 조직을 구축하고 보호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흐름 속에서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자료 중 하나이다.

04. 마무리

IT 산업 전반에 대한 전망과 관련해 가트너(Gartner)는 전략 기술 트렌드(Strategic Technology Trends) 뿐만 아니라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신기술 로드맵(Emerging Technology Roadmap) 등 다양한 전망을 발표한다. 이 가운데 가트너는 특히 전략 기술 트렌드에 개별 조직들이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전략 기술 트렌드가 차년도 IT 산업 전망에 대한 자료인 만큼 가트너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망을 발표하기 때문인데, 가트너는 이 같은 전망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반드시 전략 기술 트렌드를 참고할 것을 권고한다.
2024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 급격하게 진화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고, 선별된 기술을 통합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디지털 조직을 구축하고 보호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을 가능하게 하고, 경쟁사를 능가하는 로드맵 개발 등에 활용되는 등 개별 조직의 전략적 방향을 안정적으로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단지 이뿐만 아니라 내년 한 해에 한정되어 주목해야 하는 기술이 아닌 향후 수년에 걸쳐 큰 발전을 가져올 기술 트렌드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다면 비즈니스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다.

[표 5]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테마 변화 (출처: Gartner, 재구성: 이글루코퍼레이션)

물론 가트너의 전략 기술 트렌드만으로는 미래유망기술들이 향후 어떠한 목표를 지향할지 명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매년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의 흐름을 분석한다면 개별 조직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 수립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05. 참고자료

1. Gartner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4, Gartner:
https://www.gartner.com/en/articles/gartner-top-10-strategic-technology-trends-for-2024
2. ICT Brief 2023-38호, 정보통신기획평가원: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periodical/read.do?selectedId=02-001-231027-000001&pageSize=10&pageIndex=0
3. 가트너가 2024년 주목하라는 10대 전략 기술, ZDNet:
https://zdnet.co.kr/view/?no=20231017093559
4. “2026년 기업 80%,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사용”, 데이터넷: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874
5. Gartner, 2023년 주목하는 10대 전략기술 트렌드 발표, S&T GPS:
https://now.k2base.re.kr/portal/trend/mainTrend/view.do?poliTrndId=TRND0000000000048122&menuNo=200004&pageUnit=10&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