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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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글루시큐리티, 지식 나눔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 강화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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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글루시큐리티,
지식 나눔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 강화

-    13년간 축적된 보안 전문 지식을 보안 담당자와 적극 공유
-    국내 보안 수준을 한 차원 높여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 다할 것
-    지식 나눔 외에도 각종 사회 공헌 활동 적극 추진

[2012년 6월 26일]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선도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1999년 창사 이래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 가지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특히 소외된 이웃에게 각종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다양한 자원 봉사 활동을 진행하면서 작지만 의미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올해 들어서도 더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자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하였는데, 최근에는 이글루시큐리티가 가진 지식과 전문성을 적극 공유하는 이른바 ‘지식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13년간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지켜온 보안전문기업으로 보안에 관한 수준 높은 통찰력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지식 자산이 단순히 시장 경쟁력의 핵심이 아니라 활용 여하에 따라 충분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원천이 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보안 실무자를 위한 맞춤형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보안 실무자 맞춤형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그 대응 방안마련에 고심 중인 각 기관 및 기업의 보안 실무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최신 보안 트렌드와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 방안 등을 실무자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해 준다.

이글루시큐리티의 이득춘 대표는 “국내외 보안 시장과 최신 보안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는 이글루시큐리티와 같은 보안전문기업이 가장 높을 수 밖에 없다”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보안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나아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식 나눔 보안 실무자 맞춤형 세미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에 개최된 보안 실무자 맞춤형 세미나에는 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 및 각 경찰서의 보안실무자가 참석해 최신 보안 트렌드와 융복합 보안 등 실제 업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지식 나눔 활동 외에도 정기적으로 주요 명산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 직원이 사랑의 헌혈 봉사에 참여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6월부터는 사내 곳곳에 유료 음료/커피 자판기를 설치하여 판매금액 전액을 연말 강남구청 후원 프로그램인 ‘저소득자녀 장학금지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글루시큐리티 경영지원본부 이현서 이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이러한 활동들이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